[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신개념 젤 텍스처의 파운데이션 팩트가 출시됐다.
화장품 전문 기업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스킨 셀 커버 파운데이션 SPF34/PA+++'을 선보였다.
한스킨 셀 커버 파운데이션은 쫀쫀하고 찰진 제형감의 신개념 ‘젤’ 텍스처로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는 팩트형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특히 셀트리온스킨큐어 화장품연구소에서 1년간의 연구 끝의 완성한 형상 기억 포뮬라를 통해 피부 요철 사이를 메꿔 주는 셀프 피팅 효과를 제공, 탱탱하고 입체적인 볼륨 광채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필-펩타이드(Fill-pep™), 아디폴필린(Adipofill’in), 아쿠아씰(Aquaxyl) 등 세 가지의 프랑스산 특허 보습 성분은 물론 일반 정제수가 아닌 생체 유사수로 유명한 바이오 미믹 워터 성분으로 오랫동안 얼굴에 생기를 부여해 반짝이는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셀 커버 파운데이션’은 특히 국내 최초로 버튼을 누르면 동그란 링 모양으로 텍스처가 나오는 에어리스 타입의 밀폐 용기로 선보인다. 이에 외부 환경의 오염 걱정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텍스처가 퍼프에 고루 묻어 피부에도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셀 커버 파운데이션은 화장품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한스킨을 통해 2016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심작”이라며 “간편한 사용으로 윤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해 출시 첫 날 백화점 내 한스킨 전 매장에서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올해의 히트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오는 1월 9일 오후 4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셀 커버 파운데이션의 본품과 리필 제품은 물론 비타민 크림, 비타민 아이스팟크림 등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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