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기념해 수원시와 함께하는 제11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는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과 더불어 대한민국 수원과 수원화성을 알리고 수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인 수원이 개최된다.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인 수원(2016 Asia Model Festival in SUWON CITY)’은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싱가폴,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탄지키스탄, 필리핀, 태국, 미얀마, 마카오, 대만,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홍콩뿐 아니라 스리랑카, 네팔, UAE(두바이), 방글라데시 등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최대 행사이다.
(사)한메직협은 아시아미페스티벌, 아시아미어워즈,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컨테스트를 기획, ‘아시아모델모델페스티벌 인 수원’에 함께 한다. 이 가운데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컨테스트는 아시아 전 지역에서 참가하는 헤어, 네일, 메이크업, 스킨아트, 속눈썹연장술 등 종합대회로 5월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11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개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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