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포트] 이니스프리, 중국 10대 스킨케어 수입화장품

2016.07.14 21:40:47

스위스 매거진 테일러 집계, 로레알파리 1위, 시세이도 가네보 6, 7위 기록

[코스인코리아닷컴 방영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전문신문 C2CC는 한국 대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로레알파리’에 이어 2015년 중국 10대 스킨케어 수입 화장품으로 선정됐다고 중국일보를 인용 보도했다.

2015년 중국 10대 스킨케어 수입 화장품 브랜드는 로레알파리, 이니스프리, 스테일 화이트, 올레이, 클라란스, 시세이도, 가네보, 록시땅, 클리니크, 비오템 등이다.

                    2015년 중국 10대 스킨케어 수입 화장품



▲ 출처 : 스위스 매거진 테일러.


C2CC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명한 스위스 매거진 'TATLER'가 중국 일반 소비시장에서 수입 글로벌 브랜드에 대해 가치 평가 조사를 벌이고 2015년 중국 10대 스킨 케어 수입 브랜드 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중국 수입화장품 브랜드 가치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내 수입화장품 1위는 로레알파리가 차지했고 이니스프리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태국의 스테일 화이트, 미국 올레이, 프랑스 클라란스가 Top 5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 대표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가네보가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방영애 기자 yingai00@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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