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클렌징, 마스크팩 한번에 해결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 출시
 ▲ 페이스온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 |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페이스온’은 딥클렌징 기능과 마스크팩 효능을 결합시킨 신개념 클렌징 핫 아이템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를 출시했다.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는 미백과 주름관리, 리프팅까지 마스크팩 한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밤샘촬영이 잦은 연기자, 가수 등 연예인과 연극배우, 피팅모델, 쇼호스트, 여행과 출장이 잦은 직장인, 매일 색조 화장을 하는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페이스온은 지난 2005년 효소세안제(셀팜 엔자임파우더워시)를 출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많은 고객이 효소세안제의 강점을 살리면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요청해 왔다.
페이스온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짧은 시간에 메이크업을 지우고 지친 피부를 관리해 주는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를 출시하게 됐다. 특히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는 천연방부제만 사용하고 미네랄오일, 파라벤, 실리콘, 알코올, 페녹시에탄올을 넣지 않아 안전성에 만전을 기했다.
페이스온 임세빈 대표는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는 ‘좋은 성분을 넣겠다’는 의지를 실천한 제품이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클렌징하면서 동시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최근 잦은 외근이나 밤늦게까지 일하는 분이 많다”며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는 화장을 깨끗이 지워주고 미백과 주름관리, 리프팅까지 가능한 제품이어서 화장품 분야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현지 기자 ohj3691@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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