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까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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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프리메라가 10월 23일까지 서울 삼청동 코나퀸즈에서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with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전시를 개최한다.
프리메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생태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전개하는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전시 테마는 도심 속 생태습지로 떠나는 여정으로 아름다운 생태습지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 설치 아티스트 정찬부와 김원정 그리고 미디어 아티스트 임선희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방문자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프리메라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을 기념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25ml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판매하고 있다. 뚜껑에 생태습지 보호 동참 메시지를 전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담고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의 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오현지 기자 ohj3691@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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