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와 립밤 조합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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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라네즈는 생생한 컬러의 틴트와 촉촉한 제형의 립밤을 하나에 담은 ‘투톤 틴트 립 바’를 출시했다.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는 V자 컷팅과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으로 청순한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V자 내측에 위치한 틴트가 입술의 안쪽 부분인 ‘마이 틴팅 존’에 선명한 색을 입혀 주고 외측의 립밤이 입술 바깥쪽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완성해 준다.
또 파스텔 톤의 립밤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의 성분과 기술을 담아 수분 공급과 각질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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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는 두 가지 반전 컬러의 조합으로 색다른 투톤 매력을 선사한다. 달콤한 디저트를 닮은 이름으로 출시되는 8가지 컬러 중 코랄과 민트가 조화를 이룬 ‘틴트 민트’와 짙은 버건디와 연분홍이 조합된 ‘체리 밀크’는 라네즈 모델 이성경이 직접 컬러 조합 과정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한편, 생기 있게 물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현지 기자 ohj3691@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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