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대회 뷰티테라피직종협의회 창설

2017.05.29 16:28:34

5월 21일 직종협의회 창립총회 뷰티 발전 화합 모색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와 관련한 지도교사, 심사위원,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직종협의체가 창설됐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뷰티테라피직종협의회(초대회장 이채미)는 5월 21일 오송역 중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뷰티테라피직종협의회에는 전국의 피부미용직종 선수, 지도교사와 협회에 관심있는 다수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창립총회에는 충북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인 이재길 지사장을 비롯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제지도위원인 김기연 교수,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장 진정화 교수와 초대 부회장인 김미혜 부회장, 우인숙 부회장 등이 참석해 뷰티테라피직종의 발전과 화합을 모색했다.

이채미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과 조언들을 수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의회가 뿌리내리고 성장해 뷰티 관련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는 단체로 나아가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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