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자, 장민수 전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처장실 서기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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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7년 9월 1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장민수 전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이 처장실 서기관으로 발령났으며, 이외에도 우영택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홍헌우 운영지원과장, 옥기석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강대진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김유미 의약품관리과장, 이호동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김일 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등이 새로 발령나 업무를 수행한다.
홍성인 기자 hsi0404@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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