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모델 CF, 결점 없는 피부 커버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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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글로벌 에코 브랜드 더샘(대표 김중천)이 ‘더샘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 CF를 선보였다.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잡티를 지우면서도 촉촉함을 더해 인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더샘 메인 모델인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한 이번 광고영상은 촉촉하면서도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Mineralizing creamy concealer)의 특징을 담아냈다.
CF 속에서 아이린은 이 제품을 사용한 뒤 결점 없이 촉촉하게 커버된 피부 표현에 놀란 듯 미소 짓는 모습으로 “커버천재”라고 말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셀틱 워터와 내추럴 세라마이드를 포함한 미네랄 워터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촉촉함을 더해 준다. 크리미한 질감의 텍스쳐가 피부 결점, 잡티 등을 커버하고 싶은 결점 부위에 부드러운 슬라이딩으로 가볍고 얇게 밀착되는 특징을 지녔다.
특히 미네랄 파우더의 함유로 땀이나 피지로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고 다크닝 없이 맑고 결점 없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린이 출연한 더샘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 CF는 TV와 더샘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성준 기자 csj-77@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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