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에이씨티, 반도헌·김규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2018.03.08 10:34:45

신속한 의사결정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에이씨티(ACT)는 반도헌 대표이사에서 반도헌·김규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월 5일 공시했다. 

김규한 신임 대표이사는 2월 1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회사 측은 “각자 대표이사 체계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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