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맥스아시아 공동 사업계약 체결

2015.05.18 08:19:14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사업 추진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지화정 기자] 최근 브랜드 고유 이미지가 매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21가지 말린 과일과 유산균을 담은 제품인 Fruitsmax를 개발해 임산부와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유명 식품회사인 맥스의 아시아지부와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가 최근 식품산업 브랜딩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소장은 지난 4월 17일 맥스아시아(대표 최창원)과 공동 사업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맥스아시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마케팅 등 다양한 상품기획과 스토리텔링, 캐릭터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스는 어떤 식품첨가물도 넣지 않고 NASA 기술인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하여 100% 과일만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중미권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지화정 기자 cosinpress@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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