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화장품 원료 기업 인터리스(대표 김한성)가 7월 1일자로 사명을 '인터케어'로 변경, 회사의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인터케어 관계자는 "올해 회사에 많은 변화를 주고자 한다"며 "그 대표적인 예가 사명 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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