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NZTE)은 뉴질랜드의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11개 회사를 초청해 8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한국시장을 경험하고 실질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Path to Market’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라이언 프리어(Ryan Freer) 상무참사관은 11개의 뉴질랜드 참가사들과 국내 다양한 분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리셉션을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일시: 2014년 8월 5일 화요일
시간: 오후 6:30 – 오후 8:30
장소: 뉴질랜드 대사관저 (아래 약도 참조)
구주소: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1-33
신주소: 서울시 용산구 장문로9가길 50
참가사
o Churton –Wine
o Seresin - Wine
o Oil Seed Extractions – Oils (Edible and ingredients)
o Sea Dragon – Oils (Ingredients, Functional food)
o Oxygen Skincare – Bodycare
o Skin Food – Bodycare
o Ecostore – Household, Body care
o Peru Cafe – Coffee
o Tasman Bay Food Group – Juice, Bisquits, Bars
o Ceres – Condiments, Ingredients
o The Manuka Honey Drinks Co. – Beverage
코스인코리아닷컴 기자 cosinkorea@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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