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이 ‘희망 나눔 화장품 기증’을 통해 서울시 장애인 계층에게 4,300만원 상당의 기부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전달된 화장품은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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