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으면 맞춤형 제품 추천에 메이크업 가상 체험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가상 메이크업과 셀카를 통해 피부 분석을 해주는 ‘아티스트리 뷰티’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리 뷰티는 최신 디지털 기술로 개개인의 스킨케어 니즈를 분석하고, 최적의 아티스트리 제품을 추천해 주는 뷰티 전문 애플리케이션이다. 아티스트리 뷰티앱으로 셀카를 찍으면 피부 분석 시스템이 피부 건강상태를 즉각적으로 분석하고, 피부 고민에 맞는 스킨케어를 제안해 준다. 또 가상 메이크업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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