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풋풋한 첫 사랑을 순정만화처럼 그려낸 하다라보 고쿠쥰 일본 CF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총 세 편으로 제작된 하다라보 ‘고쿠쥰’의 일본 CF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CF가 공개되고 하다라보 ‘고쿠쥰’의 제조사 로토(Rhoto)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지금까지 조회수 380만, 좋아요 4.4만여 개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연애하고 싶어지는 영상’, ‘설레는 CF’라는 제목으로 공유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