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메디컬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파우(FAU, 대표이사 최미화)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간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파우의 전직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 같이 마음을 모으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또 2019년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파우 측은 “작년 홍콩에 이어 올해는 세부에서 전직원 해외 워크샵을 진행했다”며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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