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2018년 세부 해외 워크샵 성료

2018.12.17 18:44:31

12월 12일~16일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전직원 2019년 매출목표 다짐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메디컬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파우(FAU, 대표이사 최미화)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간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파우의 전직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 같이 마음을 모으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또 2019년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파우 측은 “작년 홍콩에 이어 올해는 세부에서 전직원 해외 워크샵을 진행했다”며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