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배우 이보영이 퍼스트씨 세럼으로 유명한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 바이 김청경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리즈케이는 “완벽한 미모로 한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이보영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통해 연기의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 리즈케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적합하다고 생각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려한 배우 이보영과 따스한 인간 이보영의 매력이 리즈케이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즈케이는 수많은 톱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전문가 김청경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이다. 김청경 대표의 현장 노하우와 모든 세대 여성들의 니즈를 응집, ‘원장님 화장품’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 미주 지역 진출에 이어 2019년은 유럽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