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는 첫 브랜드 모델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선택했다.

달바 반성연 대표는 “’나 혼자 산다’에서의 친근한 달심언니 이미지부터 한혜진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과 20년 동안 톱모델 자리를 지켜올 수 있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 그러한 모습들이 달바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첫 브랜드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얼마 전 진행된 첫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베테랑 모델답게 완벽하고 다양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사전에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들을 미리 사용해보고 스탭들에게 추천을 해줄 만큼 브랜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주며 브랜드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달바(d’Alba)는 주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로 신중하게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로 백화점 단독매장과 국내 3대 면세점 입점, 국내 최대 H&B스토어 올리브영과 롭스 등에 입점되어 있다. 탄탄한 제품력, 트렌디한 패키지로 세럼을 스프레이형 미스트로 개발한 대표 제품 달바 미스트 세럼은 면세점 인기템으로 국내 뿐 아니라 최근 중국, 미국, 러시아 권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