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2월 1일자로 신세계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보를 국내패션부문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또 김묘순 코스메틱본부장 겸 글로벌브랜드사업부장 겸 비디비치사업부장, 백관근 국내패션본부장 겸 여성복사업부장으로 발령했다. 문성욱 사업기획본부장, 오용진 지원본부장, 김진호 물류담당으로 전보 발령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인사

▲ 승진
국내패션부문 대표이사 손문국
코스메틱본부장 겸 글로벌브랜드사업부장 겸 비디비치사업부장 김묘순
국내패션본부장 겸 여성복사업부장 백관근
신규사업담당 임승배
2사업부장 이수용
기획담당 박승석
마케팅담당 유영석

▲ 전보
사업기획본부장 문성욱
지원본부장 오용진
물류담당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