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바디 보습 전문 더마브랜드 ‘세타필’로 잘 알려진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오는 12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정동에 위치한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 이벤트홀'에서 '젠틀 포밍클렌저' 신제품 출시와 2019 성공적인 캠페인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한국에 진출한지 21주년을 맞이한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7월 신제품 세타필 바디워시를 한국에서 처음 출시하며 갈더마의 피부과학 철학을 전할 중심 무대로 한국 시장을 선택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네슬레 헬스케어 디비전에서 독립해 피부과학 전문 글로벌 회사로 발돋음하는 전환점을 맞은 갈더마코리아의 2019년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시된 세타필 젠틀 포밍클렌저를 소개하며 한국 소비자의 높은 수준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과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알리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세타필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 문지애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제목 :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 신제품 출시 및 캠페인 소개

* 일시 : 2019년 12월 11일(수요일), 오전 11시부터

* 장소 : 서울시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 2F 이벤트홀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30 구세군중앙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