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청바지 컨셉의 젤리끄 6종 ‘CHUNG CHUNG’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SS시즌 패션 트렌드는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빈티지와 레트로패션이 더욱 강세이다. 위, 아래를 동일하게 입는 청청패션, 청바지를 잘라 입는 버뮤다 팬츠, 나팔바지와 와이드팬츠 등 과거의 레트로한 청바지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패션 트렌드와 발맞춰 탄생한 반디의 ‘청청’ 컬렉션은 레트로한 연청, 중청, 진청, 빈티지 청 등 다양한 청바지 색상 4종에 청바지 색상과 잘 어울리는 빈티지 화이트 컬러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블루 컬러들은 단순한 포뮬러 컬러가 아니라 미세한 샌드 글리터 입자를 첨가해 워싱진의 느낌이 더욱 강조됐다.
간단한 아트 혹은 풀코트만으로도 청청의 세련된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청청컬렉션은 4월말부터 전국 반디지사와 통합쇼핑몰 반디샵(shop.bandinail.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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