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색조화장품 브랜드 클리오가 자사의 광고모델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7명에 대한 광고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가해 논란이 인 멤버 '현진'은 제외한다.
클리오는 3월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의한 끝에 현진을 제외한 스트레이 키즈 7명에 대한 모델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클리오는 '입장문' 공지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 7명의 홍보물을 게시했다.
# 아래는 클리오의 입장문 전문이다.
“클리오는 소속사와 협의 후 현재 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 7인으로 모델 활동 지속을 결정했습니다. 더불어 소송 관련 기사 내용은 내부에서 논의되지 않은 와전된 내용으로, 최종 내용을 알려 드리기까지 매끄럽지 않은 과정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