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최낙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8일 장혜선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부회장을 만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기관 간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IFOAM은 현재 121개 국가 848회원 단체로 구성된 국제유기농단체로 최대 규모의 국제 단체다.
또 국내 친환경 대표단체인 한살림(대표 조완석) 관계자를 만나 유기농 생산자 소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직위는 원활한 엑스포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기농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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