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핫뉴스] 2022년 대표 화장품기업 “글로벌 시장 뛴다”

2022.01.12 13:12:36

화장품 기업 대표, 신년사서 ‘고객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 기반 새로운 시장 공략 ‘강조’

  
코스인TV는 화장품 업계의 다양한 이슈와 현안을 ‘주간 핫뉴스’로 정리해 소개하며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했음을 안내드립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2022년 ‘검은 호랑이해’ 임인년을 맞아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들이 한 해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혔다. 주요 화장품 기업 대표들은 신년사에서 ‘고객 중심’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고객’과 ‘본업’이라는 기본을 탄탄히 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여 디지털 시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올해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동안 코로나 사태 속 움츠렸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공략을 통해 ‘도약’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Winning Together’라는 경영 방침을 세우고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혁신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서경배 회장은 신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새 시대 고객이 원하는 ‘뉴 뷰티(New Beauty)’를 선보이자”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서 회장은 전통적 뷰티의 영역을 넘어 일상 전반을 포괄하는 ‘라이프 뷰티(Life Beauty)’로 업을 확장하고, ‘디지털’ 기술로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 모든 도전의 근간은 고객과 세상에 대한 적극적인 ‘공감’이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초과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해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LG생활건강이 강조하는 기본은 ‘고객가치’다. 차석용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이 우리가 제공한 가치를 경험하고 또 그 경험에 감동할 때, ‘집요한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가 되고자 하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2022년은 그룹 매출 3조원을 돌파해 새로운 도약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해 업무를 전개하고 코스메카코리아만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면 ‘변환의 시대’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효진 기자 cosinpress@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99 스타밸리 805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