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3월 26일 오전 8시 엄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의 모친 남복희 여사(동성제약 창업주 고 송음 이선규 회장의 미망인)가 3월 24일 별세했다. 이긍구, 상구, 양구, 경희씨 모친상, 안정원, 박영선, 김주현씨 시모상, 나천열씨 장모상.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이다. 발인은 3월 26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
* 발인 : 2022년 3월 26일 오전 8시
* 연락처 : 02-6911-3616
김민석 기자 mkkim@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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