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베리, '코끼리 앰플' 미베리 플렌티 앰플 론칭 준비

2022.05.23 16:18:10

비에프스킨 첫 브랜드 화장품시장 출격 준비 마무리 "절대 용량만 크지 않아" 당찬 포부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비에프스킨(BFSKIN)의 첫 브랜드인 미베리(MEVRY)가 론칭을 준비 중이다.

 

미베리는 클린 소비(합리적인 소비)라는 슬로건으로 화장품 시장 출격 준비를 마쳤다. 미베리는 첫 제품인 ‘미베리 플렌티 앰플(MEVERY PLENT AMPOULE)’의 닉네임을 코끼리 앰플로 짓고 마케팅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 전부터 대만과 베트남에서 제품을 선주문 받았으며 미국과 일본에서 샘플 요청과 자료 요청이 오는 등 뜨거운 반응과 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 ‘코끼리앰플’ 미베리 플렌티 앰플은 150ML의 대용량 앰플이다. 기존 앰플의 적게는 5병, 크게는 15병의 용량인 셈이다.

 

제품은 크기 뿐 아니라 액티브 성분인 이데베논과 함께 펩타이드, 히알루론산과 특허받은 식물추출물이 가득 담긴 대용량 프리미엄 앰플이다. 또 항산화, 미백, 탄력, 주름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비에프스킨 박상현 대표이사는 “20년의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에서 20여개의 브랜드를 만들고 400여개 이상의 제품을 만들었으며 누적 매출 3,000억 원 이상을 만든 경험을 가지고 27년의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브랜드 회사인 비에프스킨을 만들었다”며, “코끼리 앰플은 3,000억 레시피다. 화장품에 진정성을 담아 절대 용량만 크지는 않다는 것을 소비자 분들게 알릴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에프스킨의 첫 브랜드 미베리의 첫 제품인 ‘코끼리 앰플’ 미베리 플렌티 앰플(MEVERY PLENT AMPOULE)은 오는 31일을 런칭 일자로 정하고 마지막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허재성 기자 wwsw309@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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