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에서 피부 진정과 보습에 집중한 ‘어성초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어성초 라인’은 어성초 토너부터 크림, 클렌징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근당건강의 독자 기술 성분인 어성초락토™가 함유되어 있어 수분 장벽 보호에 효과적이다. 특히 어성초 스킨케어 라인 모두 특허받은 세콜지THCH 리포좀 공법으로 제품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화장품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락토덤은 종근당건강이 락토핏의 유산균 성분과 어성초가 결합해 독자 개발한 포뮬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하며, “이외에도 용기와 패키지에 환경을 생각해 FSC 인증을 받은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적용하며 유해성분을 배제하는 등 클린 뷰티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