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피부세포치료제개발 전문 제약기업 테고사이언스 자회사 큐티젠래버러토리스(이하 큐티젠랩)의 클린&더마뷰티 브랜드 인터미션이 CJ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국 수도권, 지역별 주요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제품은 모기업인 테고사이언스의 피부과학 기술로 만든 케모시카(chemocicaTM)를 핵심성분으로 한 인터미션 브랜드 제품 중 주력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레스트업 세럼스킨’과 ‘레스트업 세럼크림’이다.

두 제품은 지난 2020년 12월 출시 된 이후 꾸준히 유튜브 크리에이터, 화장품전문 잡지 얼루어, 화해 등을 통해 친환경 성분과 피부진정 효과를 인정받아 왔다. 또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아 온라인몰 쿠팡, SSG, H몰 운영과 오프라인 H&B 스토어 랄라블라를 거쳐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올리브영에 입점함으로서 마침내 그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인터미션 브랜드는 개발단계부터 화장품 성분 분석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렉터파이’의 전성분 검수 자문을 통해 클린뷰티 화장품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 컨셉만이 아닌 진정한 클린&더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해 왔다”며, “국내 최대 스토어인 올리브영 입점도 뜻 깊지만 무엇보다 ‘클린뷰티’ 화장품으로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저자극, 피부 진정 효과가 강점인 인터미션 브랜드의 매출을 더욱 확장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