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유기농 화장품 전문 브랜드 '산다화'의 김명옥 대표가 카톨릭 평화방송 행복을 여는 아침 지구를 살리는 지구마켓 산다화 보이는 라디오편에 목소리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현 아나운서, 양채윤 쇼호스트와 이승현 베드로 신부가 출연한 가운데 스킨큐어와 우리농이 협업하게 된 인연을 시작으로 이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비타민C 에센스에 대해 함께 시연해 보고 특장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또 피부고민이 있는 청취자의 사연을 들어보며 건강한 스킨케어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은 평소 대비 2배의 문자양이 접수되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산다화의 화이트닝 비타민C 에센스는 BEST 인기 상품으로 영국의 THE VEGAN SOCIETY의 동물성 원료 금지 등에 대해 철저한 심사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식물성 원료만으로 만들어진 비건 인증 제품으로 주름, 미백 기능성 인증과 잡티개선 임상실험까지 완료해 더욱 인기있는 제품이다.

특히 산다화 화이트닝 비타민C 에센스는 안정화된 비타민C 유도체인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빛과 공기에 변질되기 쉬운 순수 비타민C의 미백 기능성 효과를 안정화시킨 원료로 피부 자극 없이 낮과 밤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산다화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우리농과 처음 시작하던 그때를 기억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제품을 소개해 드리고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가까워짐을 느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