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신제품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디오디너리는 좋은 효과의 포뮬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에서 론칭한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눈가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들을 케어하는 워터 베이스 아이 세럼이다.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 기술이 담긴 아이 세럼이 눈가 노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다크서클은 환하고 부드럽게 가꿔 눈 밑 처짐과 붓기를 케어한다.

다양한 펩타이드 기술이 담긴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팔미토일 트라이펩타이드-38,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구주풀레나무껍질 추출물 혼합물, 프로필렌 글라이콜, 갈릴 글루코사이드와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틸 글루코사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펩타이드는 다양한 노화 증상을 집중 케어하는 아미노산의 사슬로 세월에 따라 탄력과 견고함을 잃은 피부를 매끈하고 탄탄하게 개선하는 성분이다. 또 인체의 단백질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데시엠 가로수길 매장, 디오디너리 연남 매장, 시코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