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킨,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서 접수

2023.02.07 10:09:29

상장 주관사 DB금융투자 OEM ODM 제조, 유통, 브랜드 마케팅 등 사업 다각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화장품 제조유통과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뷰티스킨(대표 김종수, 최범석)이 지난 1월 3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간(1월 30일~2월 3일) 진행된 상장예심 접수 현황을 공개하며 1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뷰티스킨의 상장 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한편, 뷰티스킨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을 하고 있고 유통과 브랜드 마케팅 등 사업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신보경 기자 boky0342@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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