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라비엘(RAVIEL)은 베스트 제품 ‘아세로라 기미크림’ 인기에 힘입어 ‘판테놀 스팟크림’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라비엘 관계자는 “신제품 판테놀 기미 스팟크림은 2개가 1세트로 개별 패키징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며, "판테놀 50,000PPM를 함유했으며 이 외에도 자연유래 성분들로 채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내 식약처를 통해 허가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을 함유했다"고 말했다.

라비엘 장보경 대표는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예정 출시일보다 늦어지더라도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안전하고 완벽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기존 인기 제품들의 경우에도 고객의 소리에 반응해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