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더데이닝(the Dayning)이 신제품 ‘데일리 논포밍 젠틀 클렌저’를 27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데일리 논포밍 젠틀 클렌저는 거품이 없는 비이온계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클렌저로 더데이닝만의 원료 처방과 임상을 통해 세정력과 관련해 비이온계 계면활성제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pH5.5±1 미산성 처방과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와 피부 진정 개선 테스트, 모공 속 노폐물 세정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노폐물만 선택적으로 흡착이 가능한 미셀라 매커니즘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데일리 논포밍 젠틀 클렌저는 식물성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데이닝 김민지 이사는 “피부 관리를 시작할 때 가장 첫 번째 단계는 클렌저 단계인데, 더데이닝의 데일리 논포밍 젠틀 클렌저는 미산성 저자극 처방을 통해 민감성 피부와 붉은 톤의 피부를 가진 이들의 피부 진정과 모공 세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데이닝은 가공품 제조 후 버려지는 부산물인 유자씨를 활용해 화장품 원료로 개발했으며 국제산림협회(FSC) 인증 지류와 콩기름 인쇄, 지류 비코팅 공정 등을 사용해 포장지를 만들고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쉽게 떼어지는 라벨로 용기를 제작함으로서 지속가능한 뷰티 리추얼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