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가 24일 남산 팔각정에서 열리는 ‘2023 얼루어 그린 캠페인’ 팝업 행사에 참여한다.

그린 캠페인은 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 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탄소중립과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랩코스는 피부 노화 케어에 탁월한 차가레스트 EVE 비건 라인과 함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인 롤라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당일 방문 고객 대상 롤라겐 비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그 외 현장 제품 또한 온라인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SNS 팝업 방문 인증, 카카오톡 공식 채널 추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꿀잠 바디키트, 롤라겐 일주일 체험 키트, 차가라인 여행키트 등의 기프트 제품을 증정한다.

이 뿐 아니라 랩코스 모델과 함께하는 빙고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스페셜 타임 이벤트도 현장 진행한다.

랩코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스킨케어 라인과 바디케어 제품, 선케어 제품 등 다양한 비건 라인 제품을 알리고 체험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