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유기농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산다화(SANDAWHA)’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유일한 ‘유기농화장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산다화 유기농 약산성 세안제는 천연 유래 성분 100%로 구성되어 까다로운 국제 기준에 따른 COSMOS 유기농 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산다화 관계자는 “울트라 젠틀 약산성 세안제의 경우 천연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건강하고 촉촉한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추천하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산다화는 청정 제주에서 자사 동백꽃 농장을 운영하며 직접 키운 동백꽃을 품은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동백나무꽃 추출물을 포함해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를 사용해 만든 ‘산다화 약산성 세안제’는 인체 적용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산다화는 올리브영 입점 기념으로 유기농화장품 ‘산다화 유기농 젠틀 약산성 세안제’를 5월 한달간 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유기농화장품’을 검색하면 단 하나뿐인 산다화 세안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