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방송인 김새롬과 '피부 나이 어려지새롬' 네이버 기획전

2024.01.29 13:18:02

오는 2월 1일까지 안티에이징 추천템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 등 2종 풍성한 혜택 제공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오늘(29일) 오후 7시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과 함께 ‘피부 나이 어려지새롬’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단 4일간 네이버 기획전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대 중반 이후 서서히 찾아오는 노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 중 하나다. 특히 최근 ‘천천히’,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것을 중시하는 슬로우에이징이 트렌드인 만큼 많은 2030세대가 노화 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텍스처에 탄력은 물론 피부 장벽, 보습까지 올인원 관리가 가능한 안티에이징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그중 홈케어 꿀팁 조합으로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이하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과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이하 블랙티 앰플)’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은 영상을 통해 “두 달 동안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을 발랐는데 사용감이 탁월하고 피부 나이를 어려지게 해줘서 좋다”며, “얼굴 뿐 아니라 목, 팔꿈치, 무릎, 심지어 손등까지 무조건 바른다”고 자신만의 사용법을 공유했다.

 

한편, 김새롬의 스킨케어 노하우템으로 언급된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은 얼굴의 중심인 하트존 피부 탄력을 강화해 피부의 수분볼륨감을 개선하고 보습, 장벽, 탄력을 한 번에 케어해 준다. 실제로 이니스프리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은 2주 사용 후 피부 나이가 1.8세 더 어려진 효과를 수치로 증명한 바 있으며 탄력장벽 크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하기 편안한 텍스처로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언급된 ‘블랙티 앰플’은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빠르게 케어해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하는 이니스프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김새롬은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며, "본인의 홈케어템 추천과 함께 오늘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이니스프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피부 나이 어려지새롬’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콜라겐 세라마이드 크림(50mL)을 메인으로 블랙티 앰플(50mL)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34% 할인 외에도 본품 용량 상당의 추가 샘플과 하트 괄사 마사저를 증정한다. 추가로 구매 금액별로 ▲장바구니 쿠폰 증정 ▲메인 옵션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6만원 이상 결제 시 샘플 용량의 이니스프리 제품으로 구성한 슈퍼키트 5종(한정수량)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새롬이 참여해 그녀의 스킨케어 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은 물론 구매왕에게는 다이슨 에어랩을 경품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새롬의 ‘피부 나이 어려지새롬’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효진 기자 cosinpress@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99 스타밸리 805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