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PDRN·레티놀 앞세워 미국·일본 카테고리 1위

2026.07.20 12:05:01

미국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하고 일본 매출 직전 분기 대비 207% 확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2026년 미국과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미스트와 넥크림, 세럼 등 주요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누아는 지난 6월 말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페이셜 미스트(Facial Mist)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레티놀 괄사 크림’은 넥&데콜테 크림(Neck & Décolleté Moisturizers)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뷰티 앤 퍼스널 케어(Beauty & Personal Care) 전체 순위에서도 ‘PDRN 캡슐 미스트’가 6위에 올랐으며 ‘PDRN 수분 크림’과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각각 13위와 37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행사 기간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207% 증가했다. 일본 시장의 주력 카테고리인 미용액 부문에서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1위를 차지했으며 ‘PDRN 세럼’과 ‘레티놀 세럼’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면서 상위 3개 자리를 모두 아누아 제품이 차지했다. 마스크팩 부문에서는 ‘PDRN 7매팩’과 ‘PDRN 30매팩’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어성초 수딩 토너’와 ‘PDRN 미스트’도 화장수와 보습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 주요국에서도 판매 성장세가 이어졌다. 프라임데이 기간 영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독일에서는 240% 늘어났다. 스페인 매출은 1,200% 증가하면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폭을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아누아가 일본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어성초 라인에 이어 PDRN과 레티놀 등 고기능성 제품군으로 성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슬로우 에이징(Slow-aging)’ 수요에 맞춘 제품들이 미국과 일본의 세분화된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는 고기능성 라인업이 글로벌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트렌드에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길태윤 기자 xodbs259@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