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WJ COSMETICS)이 베트남 유통사 TDIC와 함께 하노이 대표 뷰티 멀티숍 삼미숍(SAMMI SHOP)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운영됐다. WJ코스메틱의 베트남 공식 홍보대사인 현지 아티스트 겸 인플루언서 짱팝(Trang Pháp)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팬덤 ‘KANDEE’를 비롯한 현지 20~30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제품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도 형성됐다.
현장에는 WJ코스메틱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피부에 시원한 사용감을 전달하는 ‘더마케어 -8℃ 마스크팩’ 시리즈를 비롯해 센텔레스트(CENTELREST)와 이지에프온(EGFon) 라인 등을 소개하고 제품별 특징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WJ코스메틱은 원진성형외과·피부과의 임상 경험과 피부과 전문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지에프온(EGFon)과 센텔레스트(Centelrest), 더마케어(Dermacare), 아크니드(A.Cneed), 더마테라(Dermathera)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이 WJ코스메틱 공식 페이스북과 틱톡 계정을 팔로우한 뒤 현장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소셜미디어 체크인 이벤트를 운영했다.
브랜드 공식 의사 캐릭터를 활용한 마스코트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캐릭터와 사진을 촬영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짱팝과 협업해 제작한 응원 피켓을 비롯해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브랜드 굿즈도 제공했다.
WJ코스메틱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 제품 판매뿐 아니라 체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특히 현지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와 유통 파트너의 강점을 연계해 주요 제품의 사용 경험을 전달하고 베트남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WJ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TDIC와 베트남 대세 아티스트 짱팝의 시너지를 통해 WJ코스메틱의 더마 전문성을 현지 고객들에게 직접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유통사 TDIC와 함께 현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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