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9월 14일] 회개...

2026.09.13 21:00:17

“나는 죄를 짓고 회개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하느님은 회개를 허락하지 않는다.

“죄를 짓고 회개하는 날에 나는 용서받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회개하는 날에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신에게 죄를 지으면 회개하는 날에 용서받지만,

이웃에게 죄를 지으면 이웃이 만족할 정도로 보상받을 때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탈무드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다시 범하지 않을 때만

회개는 유효하다. 
-레프 톨스토이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기자 cosinkorea@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