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 차미경)이 기존 비비크림의 다크닝 현상은 개선하고 피부 톤은 한층 밝혀주는 3중 기능성의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을 출시한다.
CNP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은 비타민이 풍부한 베리 콤플렉스와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돼 환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오래 유지 시켜 준다.
또 ‘트윙클 주얼리 콤플랙스’ 성분의 빛 산란 효과로 잡티, 여드름 자국 등 결점은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또 피지를 흡착해 주는 다공성 파우더 함유로 보송보송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제2의 피부라 불리는 글리코필름과 마치현 추출물도 포함해 외부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비비크림을 바른 후 느끼는 답답함과 건조함을 개선하기 식물성 추출물과 히아루론상 분을 함유해 촉촉함을 더했다.
CNP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은 피부 컬러에 따라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는데 1호 ‘루미너스 브라이트’는 밝은 피부를 위한 비비크림으로 은은하게 광채 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현시켜 준다. 2호 ‘루미너스 내추럴’은 자연스럽게 결점은 커버하고 한층 밝은 피부 톤을 완성시켜 준다.
박민정 브랜드전략팀장은 “신제품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해 주는 비비크림으로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아이템이다” 며 ”건조한 가을철 화사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을 바른 후 미스트를 이용하면 한층 더 빛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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