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영유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저자극 물티슈, 리더스 베이비 클리닉 순 아기 물티슈를 출시한 리더스코스메틱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제품군을 확장, 영유아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첫 신제품 리더스 베이비 클리닉 순 아기 물티슈는 자작나무, 개암나무, 올리브나무, 호두나무의 발아 새싹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면역 촉진 등 스킨케어 효과를 함유한 것이 특징.
여기에 항균력이 우수한 피톤치드를 함유한 편백나무 수액이 유기농 발아 새싹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특히 9단계 정수 시스템으로 유기물, 무기물, 미립자, 미생물을 최대한 제거한 순도 99% 이상의 깨끗한 물을 적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라벤, 페녹스 에탄올 등 알러지나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18가지 유해 논란 방부제 성분을 빼고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도 완료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엄격한 제조 규정을 따른 CGMP 적합 시설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저자극 처방을 기본으로 항균, 면역력 증진, 보습, 진정, 영양 공급 등 다양한 스킨케어 효과를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신제품 리더스 베이비 클리닉 순 아기 물티슈는 아기 피부는 물론 민감한 성인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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