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월드 비비, 홍콩 접수하다!

2013.11.24 15:22:00

2013년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 바이어 높은 호응



▲ 2013년 홍콩 코스모프로프 한스킨 부스 전경.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BB크림 리더 브랜드 한스킨이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3(Hong Kong COSMOPROF 2013)에 참가해 월드 비비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스킨은 전세계 여성들의 뷰티 라이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한스킨 비비크림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중국, 일본 등 아시아와 유럽, 미주지역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KBS N의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트렌드 메이커(Trend Maker)에서 뷰티 기자]로 변신한 애프터스쿨 주연이 한스킨 부스를 방문해 화제가 됐다. 

또 홍콩의 유명모델인 루이자, 에블린, 케이시 등 셀러브리티들이 방문해 월드 비비로서 한스킨의 명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스킨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3 참가는 중화권과 동남아권을 비롯한 전 아시아 지역으로 브랜드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K-뷰티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코스모프로프 매해 약 6만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올해는 전세계 44개국에서 2천여개의 업체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오선혜 기자 ljs-su@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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