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국내 최초 고탄성 3세대 젤 볼륨젤밤 출시

2014.04.04 16:30:00

소비자 니즈 대응 품질력 높인 네일아트 최고 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14일까지 네일 살롱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젤밤 전국 세미나를 통해 국내 최초로 밤타입의 고탄성 3세대 젤 볼륨젤밤을 출시한다.

반디 볼륨 젤밤은 더욱 정교하고 퀄리티 높은 네일 아트를 위해 아티스트 전용 제품이다. 기존 젤 포뮬러보다 4배 강화된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발색력으로 매끈한 컬러링이 가능하고 라인과 번짐 없는 컬러 표현에 탁월하다.

또 탄성 복원력을 갖춘 고탄성 밤타입 제형의 새로운 포뮬러 타입으로 레드, 블루계열의 기본 컬러와 파스텔계열의 봄 컬러, 글리터 타입의 골드 실버까지 아트에 활용하는 주요 컬러 총 43가지가 출시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추가 컬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반디 볼륨 젤밤 풀키트는 43가지 컬러를 포함해 컬러 진열대와 젤 전용 브러쉬 세트, 베이스&탑젤, 고객 응대 시 활용할 수 있는 아트북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풀 도구가 구성되어 있어 네일아티스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는 “네일이 대중화됨에 따라 고객이 아트에 대한 기대치와 눈높이가 모두 함께 높아졌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제품이 필요하다. 반디 젤밤은 높아진 고객 수준에 맞추어 정교하고 스타일리시한 아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살롱 차별화에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지난 3월 21일~25일 대만 박람회와 트렌드 세미나를 실시하고 4월 4일~7일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오늘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찾아오시는길

PC버전보기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PC버전으로 보기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