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1회 사용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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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고급 에스테틱의 모델링 마스크 프로그램을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실현시켜 주는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을 출시하면서 4월말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에스테틱 샵에서 모델링은 정통적인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마무리로 사용되는 하나의 필수 관문으로 여겨진다.
사용하기 번거롭고 대량으로 구매해야 했던 기존의 모델링 마스크와는 달리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은 1회 사용분으로 출시돼 간편하다.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 마스크는 수분 베일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팩이 굳으면서 공기를 완전히 차단시켜 주고 피부 속에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를 깊숙하게 침투시켜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 6가지 베리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진정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모델링 마스크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오리지널 에스테틱 콜라겐 액티베이터 앰플은 대용량 앰플 한 병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피부에 영양 공급과 탄력케어에 효과적이며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접목해 황금비율로 구현했다.
또 모델링 마스크가 흐르거나 금방 굳지 않는 제형으로 만들어 준다. 17가지 아미노산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콜라겐, 꿀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돼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A.H.C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기존 리얼 에스테틱 모델링 관리 프로그램보다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제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며 "집에서도 손쉽게 모델링 팩을 즐기며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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