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스킨푸드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뮤즈 배우 이종역의 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해 화제다.
스킨푸드는 새로운 슬로건을 '잘 먹었습니다, 스킨푸드'로 정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스킨푸드는 이 슬로건을 통해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철학, 더불어 건강한 피부라는 혜택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메이킹 영상에서 상큼하고 신선한 화장품을 표현하는 이종석의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고 직접 촬영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
이나리 기자 narilee@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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