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이어 초청 한국 투어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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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조이코스(대표이사 김순언)는 미얀마 파트너사의 사장과 영업사원 25명을 초청해 지난 5월 26일부터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투어와 세미나를 실시해 해외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이코스는 이번 파트너사의 한국 투어와 세미나를 통해 상호간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시키고 흑삼수, 호피걸, 조이코스 등 현지에서 취급하는 조이코스 브랜드 제품에 대한 지식을 높여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천안 휴러클 리조트에서 이루어진 세미나에서는 흑삼수, 호피걸, 조이코스 브랜드에 대한 제품 교육은 물론 메이크업 실기 능력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한 세미나도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조이코스 신철휴 상무는 “해외 파트너사 초청과 자사 교육 스태프의 현지 방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 영업사원들의 제품 지식을 높여 자신감 있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코스는 호피걸, 조이코스, 흑삼수 등의 브랜드를 중국, 홍콩, 대만, 미얀마,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과 함께 이들 지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나리 기자 narilee@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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