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배우 현빈은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광고 영상을 통해 특유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여성들을 설레이게 했다.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김은혜 부장은 “현빈은 여성이 선호하는 건강한 남성미와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더바디샵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다”고 전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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