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고함량 저자극 수분 앰플 ‘히알 수딩 수분 앰플’로 할랄 무이(Halal MUI) 인증 HAS 23000을 획득하며 인도·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할랄 무이 인증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기관 LPPOM MUI가 규정한 할랄 보증 시스템(Halal Assurance System)의 공식 인증으로 성분뿐 아니라 제조 설비와 용기, 세척제 등 전 공정을 대상으로 정결성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할랄 인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획득한 HAS 23000 인증은 비건 성분 여부를 넘어 제조 전 과정까지 검증을 통과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춘 할랄 인증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이슬람권 국가와 상호 인정 협약 국가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2026년 10월부터 화장품 제품에 할랄(Halal) 인증 표기를 의무화할 예정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할랄 인증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유통과 판매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할랄 인증 확보가 사실상 필수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할랄 무이 인증을 획득한 ‘히알 수딩 수분 앰플’은 액티브 히알루론산 3,000ppm과 분자 크기가 다른 10종의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3단계 수분 솔루션을 적용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판테놀 5,000ppm과 내추럴 수딩 성분, 기능성 올리고머를 불포화 레시틴과 발효 고분자로 안정화한 리포좀 콤플렉스를 결합한 수분 수딩 시너지 공법 ‘CALMINGMAX-SOME’을 적용했다. 환절기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유지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 민감성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고함량 수분 앰플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갖췄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비건 제품을 넘어 제조 설비와 공정 전반까지 검증받은 할랄 무이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분뿐 아니라 제조 공정까지 검증된 제품을 앞세워 다양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쥬스투클렌즈는 특허받은 밤투크림폼 3단계 변환 클렌징 제품으로 클렌징밤 마니아층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할랄 무이 인증을 획득한 ‘히알 수딩 수분 앰플’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쿠팡, 일본 큐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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