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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 확대 속 화장품주 소폭 하락 “화장품 수출 증가 견고”

화장품업종지수 전주 대비 0.24% 하락 ‘마스크팩 강자’ 제닉 주가 급등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국내 증시도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주가 소폭 하락했다. 다만 증권가는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화장품 수출 데이터 등을 들어 비중 확대 전략을 권하고 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한국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견고한 모습이다. 수출 모멘텀에 더해 2~3월 중 인바운드 증가, 비상장사 실적 발표 등 업종 내 기대감이 상승 중”이라며 “비중 확대 유효”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한국 전체 화장품 잠정 수출액은 8억 4,451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미국향 수출액은 47% 증가했으며, 중량기준 81% 늘었다.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단가 하락을 감안하면 리테일(Sell-through) 전선은 활발하다는 의미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UAE(+36%), 영국(+116%), 네덜란드(+193%), 독일(+81%), 멕시코(+265%), 브라질(+64%) 등 기타 지역의 성장률도 견고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미국과 유럽 다수 오프라인 채널 침투 강화와 상반기 Sell-in 매출 타임라인을 고려하면 수출 모멘텀 지속될 것”이라면서 최선호주로 실리콘투와 에이피알을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화장품 수출 호조에 주목했다. 그는 “1월 전반적인 선적 데이터가 전년 대비 강세를 보였다”며 “이는 지난해 1월 선적에 대한 기저효과로 보이나 그럼에도 해당 선적 수준을 지난해 2월, 3월과 비교했을 때 충분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고하저 실적을 기대하는 화장품 업종에 긍정적 데이터”라며 에이피알과 실리콘투에 주목했다.

 

국내 주요 화장품 종목 수익률 (단위 : 원,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6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0.24% 하락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6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아이큐어,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나인을 제외한 59곳을 기준으로 했다.

 

지난 한 주 화장품 기업의 주가 등락률은 크지 않았다.

 

한 주 사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마크스팩 ODM으로 주목받았던 제닉(42.73%)이다. 제닉은 화장품 OEM ODM 기업으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제닉이 생산한 ‘바이오던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는 아마존 B&P(화장품 등 소비재)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제닉은 지난 한 주 주가가 40% 넘게 뛰었다. 특히 지난주 첫 거래일이었던 2일에는 상한가(+29.89%)를 기록했다.

 

아로마티카(29.99%), 엔에프씨(18.41%), 디와이디(12.67%)도 지난 한 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6.10%), 현대퓨처넷(6.05%), 에스알바이오텍(5.49%), 애경산업(5.33%), 달바글로벌(5.03%), 네오팜(4.87%), 노드메이슨(4.38%), 진코스텍(3.01%), 선진뷰티사이언스(1.78%), 컬러레이(1.78%), 한국화장품제조(1.71%), 내츄럴엔도텍(0.92%), 토니모리(0.90%), 나우코스(0.24%), 바른손(0.21%), 코스메카코리아(0.10%)의 주가도 올랐다.

 

CSA 코스믹(-15.85%), 현대바이오(-15.73%)의 주가는 한 주 사이 15% 넘게 하락했고 라파스(-12.51%), 씨앤씨인터내셔널(-10.38%)의 하락 폭도 컸다.

 

차AI헬스케어(-9.98%), 브이티(-8.45%), 뷰티스킨(-7.24%), 에이에스텍(-6.63%), 원익(-6.28%), 본느(-6.22%), 셀바이오휴먼텍(-5.41%), 에이피알(-5.00%), 코디(-4.56%), 제로투세븐(-4.13%), 메디앙스(-3.86%), 한국화장품(-3.82%), 에이블씨엔씨(-3.58%), 씨티케이(-3.23%), 현대바이오랜드(-3.11%), 바이오비쥬(-2.54%), 제이투케이바이오(-2.40%), 콜마홀딩스(-2.28%), 아우딘퓨쳐스(-2.19%), 코스맥스(-2.12%), 마녀공장(-2.02%), 세화피앤씨(-2.01%), 이노진(-1.98%), 넥스트아이(-1.71%), 오가닉티코스메틱(-1.50%), 클리오(-1.36%), 아이패밀리에스씨(-1.33%), 한국콜마(-1.14%), 아모레퍼시픽(-1.08%), 잇츠한불(-1.05%), 삐아(-0.87%), 잉글우드랩(-0.83%), 에코글로우(-0.50%), 코리아나(-0.46%), LG생활건강(-0.38%)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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